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기노 시즈리 (문단 편집) ==== 왜 4위인가? ==== ||[[파일:hu_1437637324_5573700662.gif|width=100%]]||[[파일:무기노 등장.gif|width=100%]]|| '''능력자에게 대항하기 위하는 전투력으로는 1위, 대 차세대 무기는 네 번째가 최적합하다고도 언급했다.''' 기존에는 무기노의 능력이 파괴 외의 응용 방도가 없어서 미사카보다 랭크가 낮다고 추정됐는데, 창약 1권에서 진짜로 파괴 외에는 아무것도 못해서 레벨 4가 된 염동력자 [[https://archive.fo/BwhNB/6c30808d16ed1478e5bcf646644f9883b22bfc82.png|마이도노 호시미]]가 등장하는 바람에 왜 무기노는 레벨 5 4위인 거냐며 입장이 애매해졌다. [[https://archive.fo/dvi4y|출력과 화력]]만이라면 최강급이지만 지나치게 살인과 파괴에 특화되어 활용도랑 응용력이 떨어지는 능력, 이게 딱 무기노가 가진 초능력의 정체성 그 자체인데 정작 마이도노가 레벨5가 되지 못하는 이유도 바로 그런 점 때문이란 설정충돌급 모순이 나온 것이다.[[https://archive.ph/ebH4H|#]] 그런 여론을 의식한 건지 이 이후로는 무기노의 능력도 경제적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언급이 본편 외에서 나오는 중이다. 후술할 0차원의 극점도 그렇고, [[아이템(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아이템]]의 활동을 다루는 외전 소설 어떤 암부의 소녀공서에서, 그 기술을 과학으로 재현하면 신형 병기연구[* 창약에서 무기노의 능력을 연구해 만든 [[파이브 오버]]가 등장한다.], 0차원 물리증명, 비레이저식 핵융합로 등은 물론 또한 입자를 있을 수 없는 방식으로 조작한다는 점 때문에 새로운 방식의 양자컴퓨터, 양자암호, 고도 유연성 AI개발, 차세대 대량 고속통신 등 다양한 응용연구가 가능하며, 이 연구는 학원도시의 최신예 AI인 아네리에도 적용됐다고 한다. 초전자포 편집자는 무기노가 0차원의 극점을 얻으면 마신에게도 한방 먹여줄 수 있냐는 질문에 그것도 고려한 4위가 아닐까요 하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index&no=90432|발언]]을 했다. 어떤 과학의 소녀공서 2권에서 과거 무기노의 능력을 연구하던 연구소와 연구자가 나오며 멜트다우너의 진짜 목적이 공개된다. 바로 '''능력자의 능력을 조정하는 능력'''. 전자빔을 메스처럼 극도로 미세하게 조정해 DNA를 외과적으로 세공해서 능력자가 타고난 재능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기술이 원래 목적이었으며, [[타키츠보 리코]]와 같은 도달점이라고 한다. 비록 무기노는 컨트롤보다 파괴력 위주로 성장했지만 상층부는 아직 성장 여지가 있다고 보는 듯. 전화 건너편의 목소리는 통괄이사회가 고의적으로 무기노와 타키츠보를 한 팀에 넣어 상호작용하며 성장하도록 모든 것을 뒤에서 조종했고, 한쪽이 목표에 도달하면 다른 쪽을 잘라버릴 생각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비록 이전에는 왜 레벨 5 중 4위인지 독자의 입장에서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응용폭이 떨어져보이는 능력이었지만, 이런저런 설정이 추가됨에 따라 정체불명의 [[소기이타 군하|7위]], 신원불명의 [[아이하나 에츠|6위]], 익스테리어 프로젝트가 동결된 이상 산업이라는 측면에서는 무기노보다 크게 밀릴 [[쇼쿠호 미사키|5위]]보다 순위가 높은 것은 이상하지 않아졌다. 또한 흔한 능력인 염동력과 달리 멜트다우너가 무기노만의 희귀한 능력이라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하다. 같은 전자계 능력이지만 일반적인 전자의 흐름을 조작하는 미사카와 전자를 입자도 파동도 아닌 형태로 움직이는 무기노의 능력은 성질이 다르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무기노가 예정된 수준에 이르렀을 때 이야기고 단지 그런 계획이나 잠재성만 가지고 목표에 준하는 실질적인 결실을 내지도 못했는데 4위까지나 하는 게 여전히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도 있다. 왜냐하면 잠재성과 예상값이 아무리 높아도 실제 그에 도달하지 못하면 현 수준 그대로 정해진다는 건 당장 [[레벨 5(어떤 마술의 금서목록)#s-6|여기]]만 보더라도 사례가 넘치기 때문이다.[* 특히나 대조되는 게 미사카 미코토인데 미사카는 파라미터 리스트 상으로 레벨 5가 될 잠재력이 확정되어 있었음에도 레벨 1에서부터 시작해 실제 능력치가 오를 때야 그에 맞춰 레벨이 상향돼 왔고, 종국엔 3위에 달하는 수준이었음에도 단지 그럴 만한 성장력이 예측된다며 레벨 5가 되자마자 바로 3위로 매겨지지도 않았다. 토키와다이 중학교에 갓 입학하고 레벨 5 평가를 받은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절 미사카의 순위는 레벨 5 중 꼴찌였다.] 또한 여전히 힘이라는 개념 자체를 다루는 [[액셀러레이터(어떤 마술의 금서목록)|1위]],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카키네 테이토쿠|2위]], 현대 사회에서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전자계에 특화된 [[미사카 미코토|3위]]의 가치는 넘지 못한다. 거기다 1위부터 3위까지는 아레이스타의 플랜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도 하다. 자랑으로 삼는 개인의 전투력만 따져도 1위는 말할 것도 없고 2위는 각성 이전에도 참패했으며 3위한테도 한번 패배했다.[* 특히 미사카는 겨우 순위 하나 차이의 상대였지만, 굉장히 약해진 상태였는데도 처음에 3vs1로 덤벼도 제압 못하고 1vs1에선 무기노가 오히려 제압당해 실신하기까지 했다.] 거기다 미사카는 그 사건 이후 레벨 6 시프트를 맛보기한 경험 때문에 능력이 더 성장했다는 설정까지 추가됐다.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에서 사철 거인으로 괴수 결전을 하거나 [[슌단 키미|키미]] 공인 순양함급의 레일건 난사나 호카제에게 배운 신체강화 요령 등 상당한 파워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지금까지 무기노가 작중에서 보여준 모습으로는 [[체정|리미터를 푼 최대 화력]]으로 자폭해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